신종 마약 사건 3년 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 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으로 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 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마석도’는 더 커진 판을 잡기 위해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고 광역수사대는 물론,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 범죄를 소탕하기 시작하는데… 나쁜 놈 잡는데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다! 업그레이드 소탕 작전! 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아시아 프린스, 낯선 곳에서 실종되다?! 아시아 어디서나 특급 대우를 받는 슈퍼스타 ‘강준우’(이광수). 하지만 라이징 스타 ‘차도훈’(강하늘)이 그의 왕좌를 위협하고, 대한민국 거장 감독 ‘이원석’(유재명)의 차기작 출연도 무산된다. 절친이자 매니저인 ‘정한철’(음문석)과의 관계까지 틀어지자, 해외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홧김에 휴가를 선언하고 잠적해버린다.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핸드폰도, 돈도, 카드도, 여권도 없는 신세가 된 ‘강준우’의 휴가는 자꾸만 엮이게 되는 ‘타오’(황하)와의 뜻밖의 인연으로 이어지고, 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한사장’(조우진)까지 등장하며 예측불가 대혼란이 펼쳐지는데… 어쩌면 이 휴가, 생각보다 길어질 수도?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린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인싸? 관종? 허언증? 거짓말쟁이? “이주인, 뭐가 진짜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