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냐?” 불법 사설 도박장에서 경기 중 상대를 죽인 죄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전직 복싱 선수 ‘우철’(박성웅) 모범수로 사면된 ‘우철’은 조직으로 돌아오라는 ‘도식’(오대환)의 제안을 거절하고, 과거를 잊은 채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철’은 ‘도식’을 비롯해 비리 경찰 ‘정곤’(주석태)과 마약 브로커 ‘각수’(오달수)까지 인간 이하의 짐승들과 필연적으로 얽히며 잔혹한 그들의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더 이상 멈출 수도 끝낼 수도 없는 야수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우리가 뭐 빠지는 게 있노?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인물도 훤칠한데” 자칭 터프가이 ‘재필’(이성민)과 섹시가이 ‘상구’(이희준) 현실은 잊지 못할 첫인상으로 이사 첫날부터 동네 경찰 ‘최 소장’(박지환)과 ‘남 순경’(이규형)의 특별 감시 대상이 되지만, 꿈꾸던 유럽풍 드림하우스에서 새출발 한다는 것에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물에 빠질 뻔한 ‘미나’(공승연)를 구해주려다 오히려 납치범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미나’를 찾으러 온 불청객들을 시작으로 지하실에 봉인되어 있던 악령이 깨어나며 어두운 기운이 집안을 둘러싸기 시작하는데… “왜 다들 우리 집에 와서 죽고 난리야!”
여느 날과 다름없이 다투던 중,
마트 주차장에서 ‘수경’이 탄 차가 ‘이정’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수경’은 급발진을 주장하지만,
‘이정’은 고의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
이제, ‘이정’은 ‘수경’으로부터
마땅히 받았어야 할 마음을 돌려받고자 한다.
각기 다른 사이즈의 마음 대신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세계
"그래도 한 번은 이기겠죠?" 지도자 생활 평균 승률 10% 미만! 파직, 파면, 파산, 퇴출, 이혼까지 인생에서도 ‘패배’ 그랜드슬램을 달성 중인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은 해체 직전의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에이스 선수의 이적으로 이른바 ‘떨거지’ 선수들만 남은 팀 ‘핑크스톰’은 새로운 구단주 ‘정원’의 등장으로 간신히 살아나지만 실력도, 팀워크도 이미 해체 직전 상태. 그 와중에 막장, 신파는 옵션, 루저들의 성장 서사에 꽂힌 ‘정원’은 ‘핑크스톰’이 딱 한번이라도 1승을 하면 상금 20억을 풀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세운다. 모두가 주목하는 구단이 됐지만 압도적인 연패 행진을 이어가는 ‘핑크스톰’. 패배가 익숙했던 ‘우진’도 점점 울화통이 치밀고, 경험도 가능성도 없는 선수들과 함께 단 한번만이라도 이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